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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대표단, 호퍼 준설선 Albatros 방문

뉴질랜드 주재 네덜란드 대사관 직원들은 최근 호퍼 준설선 Albatros를 견학하여 선박과 해당 지역의 현재 준설 작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대사관은 "우리를 알바트로스호에 초대해 준설 작업에 대한 투어와 설명을 해준 Dutch Dredging, Ron 및 승무원들에게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대사관은 또한 Dutch Dredging이 코비드-19 기간 내내 뉴질랜드 항구에 필수 준설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팬데믹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아오테아로아에서 번창하는 또 다른 네덜란드 기업을 보는 것은 정말 기뻤습니다."

네덜란드 대표단, 호퍼 준설선 Albatros 방문

지난 주, 이 회사의 TSHD Albatros는 일부 부두에서 선적을 위한 충분한 깊이를 보장하고 선적 채널 안전을 향상시킬 웰링턴 항구 유지 준설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Albatros는 aotea 부두, 가시돈 컨테이너, Seaview 및 Burnham 부두 앞에 쌓인 모래를 제거합니다.

Dutch Dredging에 따르면 호퍼 준설선 Albatros는 현재 5개 항구(Primeport Timaru, Port Taranaki, Port of Tauranga, Lyttelton Port Company, Port of Napier) 유지 관리를 위한 10년 계약에 따라 뉴질랜드에 영구 주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플로팅 호스가 있는 후행 흡입 호퍼 준설선을 사용한 전통적인 준설 작업과 준설된 물질을 지정된 배포 위치로 제거하는 작업에 관한 것입니다.

이러한 항구에 대한 유지 준설 작업은 일년 내내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Albatros는 다른 고객을 위해 작업할 시간도 있습니다.이들 중 일부에는 중앙 항구, 기스본 항만청 항구, 마스덴 포인트 정유소 등이 포함됩니다.
Dutch Dredging은 네덜란드 Sliedrecht에 본사를 둔 중형 준설 회사입니다.활동의 전체 범위는 준설, 측량 및 관련 해양 작업으로 구성됩니다.


게시 시간: 202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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